친구와 오랜만에 술이 고파 어디로 갈까
고민하다가 선택한!
용용 선생
매일 17:00-새벽 01:00
새벽 00:15 라스트 오더
문 앞에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.
회식 때 용용 선생에서 어향가지 새우와 고추바삭유림기를
먹었는 데 한 번 더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더라고요.
완전 추천입니다.
율량동 용용 선생의 내부입니다!!
오후 7시쯤 갔는 데 사람이 가득하더라고요.
다행히 한자리가 남아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.
메뉴판
메뉴판입니다. 고량주도 있고 술의 조합에서 제 추천은!
연태고량주와 칭따오의 조합
추천합니다.
참고하세요!!
저는 화산 마라 전골/고추 바삭 유림기를 주문했어요.
어향가지는 회식 때
동남지구점에서 먹은 사진 참고로 올립니다.
용용 선생에서 개인적으로
화산 마라 전골은 비추천이었어요.
산처럼 올린 이미지는 참신하지만
국물이 밍밍하고 그저 그랬어요.
용용 선생에서 저의 픽은!
어향가지 새우와 고추바삭유림기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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